2019년 5월 3일 금요일
give up smoking at a moment's notice.
I started out in the army and smoked for seven years.
I was in such a bad mood that I had to suffer from stench and fatigue.
It was too hard, but I couldn't stop.
When the lungs became painful or difficult to breathe, he doubted and worried about lung cancer.
Smoking is an addiction and a habit.
It's awkward and strange not to smoke at that moment because of the habit of burning cigarettes every day.
So what I thought was e-cigarettes.
E-cigarettes can satisfy two factors: addiction and habit.
It is also less harmful than the beginning of the year.
It's been a month since I quit smoking. I'm feeling better now.
I recommend e-cigarettes if you intend to quit smoking.
What's changed since we started e-cigarette?
1.be easy to breathe
2.I can't smell my breath.
3.My cough is gone.
4.The chest pain has gone away.
5.It's refreshing to wake up in the morning.
6.A little sleep is enough to make me recover from fatigue.
7.be always full of energy
I wrote down my writing based on what I felt.
I still think that if someone is smoking next to me, I want to smoke.
But I don't want to go back to the past again.
It will be hard, but I will overcome it with e-cigarettes.
I hope all of you who read this will be able to quit smoking.
quit smoking!! no smoking!! stop smoking!!
군대에서 시작하여 7년 간 담배를 피웠다.
몸이 너무 안좋아졌고 악취와 피로에 고통 받아야 했다.
너무 힘들지만 끊을 수 없었다.
폐가 아프거나 숨쉬기 힘들어지면 폐암을 의심하고 걱정했다.
담배를 끊지 못하는 이유는 중독도 있지만 습관도 있다.
매일매일 담배를 태우던 습관이 있기 때문에 그 순간순간 담배를 태우지 않으면 어색하고 이상하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전자담배이다.
전자담배는 중독과 습관 두가지 요소를 충족 시킬 수 있다.
또 연초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몸에도 덜 해롭다.
나는 지금 금연한지 1달이 됐다. 몸이 좋아지는게 느껴진다.
혹시 금연 생각이 있다면 전자담배를 추천한다.
전자담배를 시작한 이후 달라진 점은?
1.숨을 쉬기 쉽다.
2. 구취가 사라진다
3.잔기침이 없어진다.
4.가슴통증이 사라졌다.
5.아침에 눈을뜨면 상쾌하다
6.잠을 조금만 자도 피로회복이 됀다
7.항상 에너지가 가득하다.
내가 느낀것을 토대로 글을 적어보았다.
아직도 옆에서 누군가 담배를 피우면 흡연하고 싶다는 생각이
난다. 하지만 지금까지 또 과거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앞으로도 힘들겠지만 전자담배와 함께 극복해 보겠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금연에 성공하길 바란다.
금연! 금연!!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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